4시 즈음에 늦은 아침 겸 점심으로 사발면을 절반 정도 먹었어요. 그런데 지금 또 공복 저혈당과 같은 증상이 오네요. 갑작스런 배고픔과 땀이 나고 손이 떨립니다. 지금도 오타를 몇번씩 고치고 있어요.급하게 단거를 찾았는데 요구르트가 없어서 곤약젤리를 먹었어요. 슈가로로에서 뉴이스트 W가 모델을 해서 몇 박스 사두었던 제품인데 이제 거의 다 먹고 몇개 안 남았어요.제가 제일 좋아하는 JR(김종현)의 단독 모델 제품응 복숭아입니다.
칼로리가 4-7kcal라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.한정판매 제품이었어서 지금은 이 포정지는 아닌 다른 포장지로 판매할 것 같네요.먹고 일단 침대에 누워서 이 글을 작성 중인데요내과에서 저혈당은 아니라고 하는데점심에 라면을 먹으면 꼭 이러는 것 같아요.하시모토 때문에 갑상선저하증 약을 먹고 있는데 하시모토로 인한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건지,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. 병원에서도 모르겠다고만 하고요.밥 올려놨는데 떨림이 사라지눈대로 밥을 먹어야겠네요. 오늘도 무사히.